• UPDATE : 2019.8.22 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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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알릴레오' 첫 방송 하기도 전에 구독자 4만명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일부터 팟캐스트를 시작하는데요. 유 이사장이 운영할 예정인 1인 방송 '알릴레오'에 구독자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 재단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시민의 알릴레오' 예고영상과 함께 프로그램 제작 목적을 공개했는데요.

- 재단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정책현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그 역사와 맥락을 들여다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알릴레오'는 유 이사장 진행으로 주제별 현안을 놓고 전문가를 초대해 대담하는 형식이라고 하는데요.

- 첫 방송 초대손님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라고 합니다. 문 특보의 입담도 만만치 않지요.

- 예고영상만 나왔는데도 벌써 구독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다는데요.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채널인 'TV홍카콜라'에 맞서 흥행몰이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홍카콜라' 구독자는 17만명을 넘어섰는데요. 극우진영에서 인기몰이 중이라고 합니다.

- 알릴레오 대 홍카콜라의 대결. 누가 이길까요?

“장기요양보험 수가 인상률, 최저임금 인상률 반토막”

- 올해 장기요양보험 관련 보건복지부 고시 발표를 앞두고 노동계가 "노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일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조는 “지난해보다 평균 5.3% 인상되는 올해 장기요양보험 수가 인상률이 최저임금 인상률(10.9%)의 반토막에 그쳤다”며 “2008년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10년 만에 대한민국 노인복지가 현대판 고려장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는데요.

- 노조는 “장기요양제도 시행 직후에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는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장기요양기관은 정년을 넘긴 60~70대 노령일자리로 정착되고 있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은 추락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노조는 이어 “고시가 그대로 통과된다면 노조는 올해를 장기요양제도에 대한 저항의 해로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그러면서 “근본적 문제점인 장기요양보험 수가를 현실화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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