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8년 12월21일자 6면 '금호타이어비정규직지회, 원청 청소업체 변경에 반발' 기사에서 에스텍세이프가 에스원의 자회사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에스텍세이프는 에스원에서 분사한 에스텍시스템의 자회사입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