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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복지기반구축사업 '눈길'3년간 20여개 민간 노동단체 프로그램 지원
서울 을지로 인쇄골목 노동자들이 만든 사진동아리, '알바상담소'의 아르바이트 권리 찾기 ABC, 서울 강서구민을 위한 시민노동법률학교와 노동조합활동가 기초과정. 2015년부터 3년간 서울노동권익센터(소장 문종찬)가 실시한 '노동복지기반구축사업' 프로그램들이다.

19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서울NPO지원센터에서 노동복지기반구축사업 결과발표회가 열렸다. 문종찬 소장은 "마치 토목공사 이름처럼 보이는 노동복지기반구축사업은 지역별·의제별로 특화한 민간 노동단체 지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2015년 노동권익 증진활동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자치구에서 오래 활동한 노동단체와 노동조합을 지원하며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왔다. 올해부터는 노동복지기반구축사업으로 바뀌고 자치구노동복지센터가 없는 지역에 힘을 집중했다. 활동가 양성·풀뿌리 노동네트워크 구축 같은 성과를 냈다.

센터는 이런 결과를 모아 <우리 곁의 노동-2018 서울노동권익센터 노동복지기반구축사업 결과자료집>이라는 이름으로 기록집을 발간했다. 결과발표회에서는 공군자 서울노동광장 대표와 김창수 우리동네노동권찾기 대표, 황재인 송파유니온 집행위원장이 올해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에 참가했던 노동자들이 톤차임·우쿨렐레·라인댄스 공연을 펼쳤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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