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8년 12월7일자 8면 <노조 울타리 넘어 지역공동체로, 희망씨 달리다> 기사에서 사회공헌사업 주체는 희망연대노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노조는 2011년부터 8년째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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