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8년 12월6일자 4면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산업은행 규탄 천막농성 돌입> 기사에서 신상기 지회장이 산업은행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지회는 "신 지회장이 현재 교섭 때문에 거제 본사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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