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1 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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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한국수력원자력노조 신임위원장"상급단체 결정은 조합원의 총의 따를 것"
- 상급단체 결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선거기간중에 밝힌 것처럼 조합원 총의에 따를 것이다. 선거기간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는 민주노총 가입을 많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조합원 총투표에서 어떻게 결정될지는 두고볼 일이다. 상급단체를 결정하는 조합원 투표와 방법 등 모든 것은 지부위원장들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다.

- 전력노조, 발전산업노조와는 어떤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 아직 노조활동과 관련해 모르는 것이 많다. 이번에 당선된 7명의 지부위원장중 5명이 신임위원장으로 배워가야 할 것들이 많다. 전력노조와 협의해 나갈 문제가 많을 것으로 보며 향후 관계설정 등은 모두 지부위원장들과 논의해서 결정해 나갈 문제들이다.

- 당선될 수 있었던 배경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 조합원들이 새로운 사람, 새로운 노조를 원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 가장 중점을 둘 사업은.

= 일단 노조를 바로 세우는 일이 시급하다. 현재 노조에 대한 참여보다는 불신이 많다. 현장순회를 통해 노조에 대한 불신의 벽을 허무는 일부터 시작할 것이다.

송은정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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