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26 금 10:12
상단여백
HOME 칼럼 이러쿵저러쿵
알바노조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하라”
- 서울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잔혹함이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데요. 알바노조는 23일 성명을 내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알바노동자를 추모했습니다.

- 노조는 “강서구 피시방을 이용한 가해자는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알바노동자를 끔찍하게 살해했다”며 “가해자가 치러야 할 죗값의 무게가 가볍지 않길 바라는 마음만큼 알바노동자 목숨의 무게가 기업 이윤의 무게보다 당연히 무겁다는 것을 아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 노조는 알바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강서구 피시방 사건 외에도 올해 6월 인천에서는 40대 남성이 편의점 알바노동자가 자신을 비웃는 것 같다며 그를 둔기로 폭행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 노조는 “안전하지 않는 알바노동자들의 일터에서는 반드시 제2의 피해자가 나타난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알바노동자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폴리텍대 'U턴 입학생' 증가 이유는?

-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성장 선도산업으로 떠오르면서 대학 졸업 후 다시 학교를 찾는 'U턴 입학생'이 늘고 있는데요. 한국폴리텍대학의 융합기술교육원은 고학력 미취업자들이 많이 문을 두드리는 곳 중 하나죠.

- 23일 폴리텍대에 따르면 올해 3월 융합기술교육원 입학생 중 인문계열 전공자 비율은 38.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늘었는데요.

- 폴리텍 하이테크과정은 2년제 대학 졸업자, 4년제 졸업예정자·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융합형 기술과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죠.

- 취업률도 높은 편인데요. 융합기술교육원을 거친 수료생 중 올해 고용보험 기준 취업률이 84.8%나 된다고 합니다.

-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폴리텍대는 다음달 1일부터 하이테크·신중년 특화과정을 포함한 전문기술 신입생 6천145명을 모집하는데요. 신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은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