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19 목 08:00
상단여백
HOME 사회ㆍ복지ㆍ교육 환경ㆍ여성ㆍ소수자
35회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울산 개막40개 직종 418명 참가 … 안마·네일아트 직종 포함
장애인 기능향상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1일부터 14일까지 울산 과학대와 전하체육센터,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가구제작 직종을 비롯한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11개,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 9개 등 40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18명이 참가한다. 올해 대회부터 안마와 네일아트가 각각 시범직종과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에 포함됐다.

정규직종 입상자는 금메달 1천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장려상 1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메달 입상자는 기능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면제받는다. 직종별 1~3위 입상자는 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울산과학대에서는 보조공학기기 이동전시와 공인노무사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노무상담'이 진행된다. 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관도 운영된다.

임서정 고용정책실장은 "장애인의 우수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장애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혜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