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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노련, 약칭 의료노련으로 바꾼다28일 임시대의원대회서 규약개정안 의결
   
▲ 의료노련
의료산업노련이 약칭을 의료노련으로 바꾸기로 했다.

연맹은 28일 제주도 유탑유블레스호텔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규약 개정안을 의결했다. 연맹은 약칭을 의료산업노련에서 의료노련으로 개정한다. 위원장-부위원장-사무처장-회계감사로 구성된 임원진에 수석부위원장 자리를 신설했다. 대의원대회 관련 규약도 정비했다. 정기대의원대회는 매년 1월 개최하는 것으로 못 박고, 임시대의원대회는 위원장이 필요로 하거나, 중앙위원의 과반 결의 또는 가맹 노조의 3분의 1이상이 연서로 요구할 경우 소집하도록 했다.

이수진 연맹 위원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최근 연맹이 실시한 병원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여전히 인력부족과 장시간 노동, 시간외근로수당 미지급 같은 문제들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병원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인력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맹은 대회를 마친 후 30일까지 워크숍을 이어 간다. 김진현 서울대 교수(간호학)가 '보건의료제도의 성과 및 건강보험 수가제도의 이해'를, 정광호 한국노총 사무처장이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한국노총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미영  ming2@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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