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8.06.19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18년 6월18일자 6면 "촛불국민 염원이다 비정규직 없는 일터 만들어라" 기사와 관련해 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는 "아사히글라스 비정규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자 회사가 폐업하고 노조 탈퇴자들만 선별적으로 고용승계했다는 내용의 노조 보도자료와 달리 아사히글라스는 노조 탈퇴자들의 고용마저 승계하지 않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18년 6월18일자 6면 "촛불국민 염원이다 비정규직 없는 일터 만들어라" 기사와 관련해 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는 "아사히글라스 비정규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자 회사가 폐업하고 노조 탈퇴자들만 선별적으로 고용승계했다는 내용의 노조 보도자료와 달리 아사히글라스는 노조 탈퇴자들의 고용마저 승계하지 않았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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