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지정된 병원은 갑을구미병원·강원도원주의료원·경희요양병원·녹색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한림대 성심병원 등 54곳이다. 기존 병원 58곳을 포함해 서울·강원권 20곳, 부산·경남권 18곳, 대구·경북권 15곳, 인천·경기권 24곳, 광주·전라·제주권 23곳, 대전·충청권 12곳 등 112곳을 운영한다.
재활인증병원은 산재환자 중 뇌혈관·척추·견관절·고관절·슬관절 질환으로 치료받는 집중재활치료 대상자에 대해 관리료를 공단에서 받는다. 하루 입원료는 1만원, 통원료는 6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