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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노련·문진국 의원, 택시제도 개선 협력연맹, 카풀 영업행위 근절 건의 … “공동대응 모색”
전택노련과 문진국 자유한국당 의원이 택시제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연맹은 “최근 문진국 의원에게 택시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다”며 “문 의원은 택시제도 개선과 여러 현안 해결 필요성에 공감하고, 연맹 의견을 자유한국당에 전달해 돕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건의서에는 △카풀 불법유상운송 영업행위 근절 △콜밴 화물자동차 불법 여객운송 영업행위 근절 △노동조합 재정지원사업 조례 규정 및 시행 △택시운전자 폭행 피해 방지 △택시 대중교통 환승 할인 확대가 담겼다.

문 의원은 택시운수종사자단체 재정지원과 불·탈법 협동조합 택시 근절, 택시 안전격벽 설치, 카풀 불법 유상영업행위 근절을 담은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을 발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달 25일 택시운수종사자단체 재정지원 방안을 담은 택시발전법을 통과시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연맹 관계자는 “문진국 의원과 택시업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며 “연맹 각 지역본부는 택시발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지역정책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했다”며 “택시업종 현안을 공론화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영  ley1419@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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