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8 매일노동뉴스노조 4기 분회장에 연윤정 기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매일노동뉴스노조 4기 분회장에 연윤정 기자 기자명 김소연 기자 입력 2001.06.28 09:03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언론노조 산하 매일노동뉴스분회 제4기 분회장에 단독으로 출마한 취재부 연윤정 기자가 당선됐다. 매일노동뉴스노조는 27일 오전 조합원 총회를 갖고 분회장 선거를 실시, 전 조합원 만장일치로 당선이 확정됐다. 매일노동뉴스 분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당선된 것은 처음이다. 연윤정 신임 분회장은 "노동운동의 발전과 언론개혁에 최선을 다하는 매일노동뉴스분회가 되도록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의원에는 취재부 송은정 기자와 기획부 박정호씨가 각각 당선됐다. 김소연 기자 labortoday@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언론노조 산하 매일노동뉴스분회 제4기 분회장에 단독으로 출마한 취재부 연윤정 기자가 당선됐다. 매일노동뉴스노조는 27일 오전 조합원 총회를 갖고 분회장 선거를 실시, 전 조합원 만장일치로 당선이 확정됐다. 매일노동뉴스 분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당선된 것은 처음이다. 연윤정 신임 분회장은 "노동운동의 발전과 언론개혁에 최선을 다하는 매일노동뉴스분회가 되도록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의원에는 취재부 송은정 기자와 기획부 박정호씨가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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