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8.16 목 08:00
상단여백
HOME 칼럼 이러쿵저러쿵
김성태 원내대표 폭행 김씨 아버지 선처 호소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아무개(31)씨의 아버지가 10일 오전 국회 단식농성장을 찾아 아들의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아버지 김씨는 김 원내대표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를) 안 받아 주시는 줄 알고 걱정했다”며 “저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 김 원내대표는 “저도 자식 키우는 아비로서 다 이해한다”며 “애들 키우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는 것인데 선처받고 잘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는데요. 그는 “같이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애들이 실수할 수도 있는데 호적에 빨간줄 가는 게 마음이 안 좋기에 선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버지 김씨에 따르면 김씨는 "법원이 내리는 처벌을 받겠다"며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데요.

- 한국노총 인터넷뉴스 <노동과희망>이 김씨 구속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 <노동과희망>은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테러다. 구속수사하고 엄벌해야 한다” “폭력은 잘못됐지만 전치 2주 정도로 구속은 너무 과하다” “모르겠다”는 내용의 설문을 받고 있는데요. 독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교비정규 노동자, 민주진보교육감 공약 "환영"

-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연석회의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동공약을 발표했는데요. 그러자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네요.

-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입시경쟁교육 해소, 학교 민주화와 교육자치 활성화, 교육복지와 학생 안전 강화, 평화교육과 성평등 교육 강화를 공약했습니다.

-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는 논평을 내고 "노동존중 평등학교를 지향하는 교육공무직본부는 민주진보교육감들의 공약에 지지를 보낸다"며 "미래 노동자인 청소년들에게 노동존중은 희망"라고 밝혔는데요.

- 교육공무직본부는 "돌봄을 확대한다는 명목으로 민간으로 이관한다면 돌봄의 안정성과 질을 떨어뜨릴 것"이라며 "학교중심 돌봄체계의 안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편집부  labortoday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