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3일자 9면 '민주노총, 넷마블 내부고발자 신원노출 책임자 처벌 요구' 기사에서 2016년 1명이 과로로 자살했고, 2017년 초 3명이 돌연사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넷마블은 "2016년 이후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1명은 과로로 인한 돌연사고 나머지는 과로와 상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노조활동 방해 행위를 한 적 없고, 노동부 제출 자료 무효확인서를 받기 위해 직원 자택을 방문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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