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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찾기] “매일노동뉴스 증자는 조합원 권익 향상의 길”KB국민은행지부 2천주 약정 … 세월호 유가족·전태일재단과 사회연대활동
   
▲ 사진 왼쪽부터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문훈주 총무본부장·박홍배 위원장, 매일노동뉴스 부성현·박운 공동대표. <정기훈 기자>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언어를 다루고 노동을 다루는 언론노동자 <매일노동뉴스>가 노동존중 사회에 복무하기 위해 사상의 거처·안정적 보금자리·우리의 둥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사옥 마련을 위한 증자 시즌 2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편집자>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위원장 박홍배)가 매일노동뉴스 ‘둥지 찾기 증자’에 참여했다.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매일노동뉴스 사무실에서 주식 2천주 출자를 약정한 박홍배 위원장은 “노동정론지가 엄혹한 세월을 버텨 내는 것을 보며 현장 활동가로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더욱 발전해서 우리 사회가 노동존중 사회로 가는 데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민은행지부는 지난 9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노동정론지 주식 취득’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지부 중앙운영위는 상임간부와 비상임간부 100명이 참여해 규약개정과 특별회계 운영 등을 결의하는 기구다. 박 위원장은 “노동정론지 주식 취득이 곧 조합원 권익 증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매일노동뉴스 증자 참여가 조합원 권익 향상과 직결된 특별회계 운영에 관한 사항이라는 설명이다.

지부는 노조의 자주성·민주성을 확보하는 투쟁과 더불어 사회연대활동에 적극적이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위안부 할머니, 전태일재단을 후원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미투(Me Too·나도 피해자) 운동을 확산하겠다는 의지로 사내 인트라넷에 미투 게시판을 운영 중이다. 지부는 ㈔한국여성의전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성폭력 사례 접수 △성희롱 예방교육 △조합원 상담을 하고 있다.

편집부  labo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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