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9 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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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101곳으로 확대소규모·전문대 지원 '소형사업' 운영대학 30곳 추가 선정
올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대학이 전국 101곳으로 확대된다. 소규모 대학이나 지방 소재 대학생들에게도 진로설계·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3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전국 71개 대학에서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나 취·창업을 상담·지원하는 곳이다. 노동부가 연간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대학과 자치단체가 분담한다.

이번 공모는 소규모 대학과 전문대 재학생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소형사업(연간 사업비 2억원)이다. 전국 75개 대학이 신청해 1·2차 평가를 거친 결과 경남과기대·동덕여대 등 재학생 5천명 내외 소규모 대학 14곳, 동서울대·김포대 등 전문대 8곳, 경남대·국민대 등 대학·청년층 밀집지역 대학 8곳이 선정됐다.

노동부는 "공모에 선정된 30곳은 지역·대학 특성을 고려한 운영모델을 제시해 대학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혜정  bhj@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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