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8.19 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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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술교육원 전문기술인력 1천600명 배출평균 수료율 90%·취업률 67% … 13일까지 올해 상반기 교육훈련생 모집
서울시 기술교육원이 전문기술인력을 1천600명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교육원에 따르면 9일부터 동부·중부·남부·북부 등 4개 기술교육원별 ‘2017학년도 교육훈련생 수료식’을 개최한다. 전체 수료자는 △중부기술교육원 441명 △북부기술교육원 444명 △동부기술교육원 492명 △남부기술교육원 239명 등 총 1천616명이다. 수료 분야는 전기계측제어·특수용접·서버응용소프트웨어·의료전자·그린자동차정비·외식조리·공조냉동시스템 등 전문기술 특화 학과로 주간과정(1년)과 야간과정(6개월)이 있다.

기술교육원은 “최근 3년간 입학 대비 수료율이 평균 90%, 취업률이 67%, 자격취득률이 75%에 이른다”며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 개인적 목표를 이룬 수료생도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육훈련생 만족도도 5점 만점에 평균 4.45점으로 조사되고 있다”며 “교육내용 만족도 4.58점, 교육환경 만족도는 4.32점으로 훈련생들의 만족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주간 1년 과정·야간 6개월 과정·단기과정을 마련해 교육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모집은 13일까지 각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트렌드에 맞는 ICT서버보안·IoT융합프로그래밍·웹표준코딩 등 IT관련 학과를 신규 개설했다.

연윤정  yjyo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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