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6 "민주노총 이제 일터 혁명 주도하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민주노총 이제 일터 혁명 주도하자" 기자명 양우람 입력 2018.02.07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민주노총 66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기훈 기자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취임 뒤 첫 정기대의원대회가 6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열렸다.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촛불혁명에 이어 일터 혁명을 주도하는 민주노총, 새로운 세상의 설계자 민주노총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지난해 치러진 직선제를 평가하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민주노총은 사업계획으로 △200만 노동자 조직화 전면돌입 △재별개혁 투쟁 강화 △노동헌법 전면제기 △사회대개혁 투쟁 본격화를 제시했다. 양우람 against@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민주노총 66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기훈 기자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취임 뒤 첫 정기대의원대회가 6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열렸다.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촛불혁명에 이어 일터 혁명을 주도하는 민주노총, 새로운 세상의 설계자 민주노총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대의원들은 지난해 치러진 직선제를 평가하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민주노총은 사업계획으로 △200만 노동자 조직화 전면돌입 △재별개혁 투쟁 강화 △노동헌법 전면제기 △사회대개혁 투쟁 본격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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