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8년 1월19일자 11면 ‘프리랜서·파견·용역 tbs 노동자들 노조 만든다’ 기사와 관련해 언론노조는 “지부에 가입한 조합원 중 '아나운서' 직군은 없다”며 “노조에 ‘작가’와 ‘리포터’ 직군은 포함돼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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