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8년 1월22일자 2면 ‘지난해 말 이행하겠다던 공공병원 일자리 합의, 해 넘긴 이유는?’ 기사와 관련해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산업사용자단체협의회와 지난해 말까지 정규직화를 완료하기로 합의한 의료기관은 95곳이고 이 중 공공의료기관(특수목적 공공병원·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은 74곳, 민간의료기관(사립대병원·민간 중소병원)은 21곳”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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