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8.01.24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2018년 1월22일자 2면 ‘지난해 말 이행하겠다던 공공병원 일자리 합의, 해 넘긴 이유는?’ 기사와 관련해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산업사용자단체협의회와 지난해 말까지 정규직화를 완료하기로 합의한 의료기관은 95곳이고 이 중 공공의료기관(특수목적 공공병원·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은 74곳, 민간의료기관(사립대병원·민간 중소병원)은 21곳”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지난해 말까지 이행하겠다던 공공병원 일자리 합의, 해 넘긴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2018년 1월22일자 2면 ‘지난해 말 이행하겠다던 공공병원 일자리 합의, 해 넘긴 이유는?’ 기사와 관련해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산업사용자단체협의회와 지난해 말까지 정규직화를 완료하기로 합의한 의료기관은 95곳이고 이 중 공공의료기관(특수목적 공공병원·국립대병원·지방의료원)은 74곳, 민간의료기관(사립대병원·민간 중소병원)은 21곳”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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