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월18일자 6면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부정수급액 4년간 31억원’ 기사에서 환수하지 못한 부정수급액은 전체 부정수급액의 83%가 아니라 37.4%이기에 바로잡습니다. 83%는 환수를 마무리하지 않은 26개 기업의 부정수급액 대비 미환수금액입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