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0.18 수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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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패션봉제산업 청년일자리 만든다청년취업자 1인당 월 100만원씩 2년간 지원 … ㈜한섬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가 패션봉제산업에서 질 좋은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11일 의류업체 ㈜한섬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패션봉제산업에 젊은 인재를 유입하기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의류제조업체와 청년취업을 연계하고 숙련기간 동안 임금을 보조한다. 선정된 의류제조업체가 패션 분야 특성화고 학생 또는 만 34세 미만 봉제교육기관 수료생을 채용하면 1인당 월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섬 협력업체 3곳에 11명의 지원자가 고용계약을 맺고 출근한다. 한섬은 협력업체 인건비 70만원의 절반을 부담한다.

서울시는 “패션봉제산업 종사자 대부분이 50대여서 고령화 문제와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청년 봉제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패션봉제산업에서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관협력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윤정  yjyon@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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