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에서 실시한 인터넷 여론조사 결과, 80%이상이 금융 총파업 위기가 정부의 잘못된 금융정책탓이라고 밝혀 주목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11시현재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체 21,820명이 참여한 여론조사에서 18,315(83.94%)명이 정부의 금융정책이 문제라고 지적했고 3,505명(16.06%)이 '노조의 집단 이기주의'를 문제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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