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8 특수고용직 택배노동자 “노조 인정하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조합 특수고용직 택배노동자 “노조 인정하라” 기자명 최나영 입력 2017.09.04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특수고용직인 택배노동자들이 노조 인정을 요구했다. 택배연대노조(위원장 김태완)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CJ대한통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들이 권익보호가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니어서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조합원들은 설립신고서 교부를 요구하며 서울노동청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최나영 joie@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특수고용직인 택배노동자들이 노조 인정을 요구했다. 택배연대노조(위원장 김태완)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CJ대한통운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들이 권익보호가 절실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니어서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조합원들은 설립신고서 교부를 요구하며 서울노동청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