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쓰레기-더위 사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복지 쓰레기-더위 사이 기자명 이은영 입력 2017.07.28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민주연합노조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민간위탁기관은 추가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추후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 대다수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다. 고용불안·저임금·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해 있는 민간위탁 노동자들에게 정규직 전환은 아직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다. 지난 26일 안양시 재활용 선별장에서 민간위탁 노동자가 찢어진 파라솔 아래서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이은영 ley1419@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민주연합노조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민간위탁기관은 추가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추후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 대다수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다. 고용불안·저임금·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해 있는 민간위탁 노동자들에게 정규직 전환은 아직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다. 지난 26일 안양시 재활용 선별장에서 민간위탁 노동자가 찢어진 파라솔 아래서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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