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4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7.05.17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5월16일자 3면 ‘인천공항발 직접고용 소식에 노동계 기대·요구 분출’ 기사에서 공공비정규직노조는 민주노총 가맹 조직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서비스연맹은 올해 2월 중앙위원회에서 공공비정규직노조의 가입을 인준했습니다. 민주일반연맹에서 한 차례 제명을 당했던 공공비정규직노조의 서비스연맹 가입 정당성을 놓고 민주노총 내에서 논란이 있었고, 민주노총은 서비스연맹의 가입 인준이 무효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비스연맹은 민주노총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5월16일자 3면 ‘인천공항발 직접고용 소식에 노동계 기대·요구 분출’ 기사에서 공공비정규직노조는 민주노총 가맹 조직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서비스연맹은 올해 2월 중앙위원회에서 공공비정규직노조의 가입을 인준했습니다. 민주일반연맹에서 한 차례 제명을 당했던 공공비정규직노조의 서비스연맹 가입 정당성을 놓고 민주노총 내에서 논란이 있었고, 민주노총은 서비스연맹의 가입 인준이 무효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서비스연맹은 민주노총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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