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4월27일자 9면 ‘원내 5개 정당 ‘주요 정당 일자리 정책 세미나’ 기사 중 “박영삼 국민의당 정책연구위원은 ‘120만명 규모의 청년 취업애로 계층 중 40만명을 대상으로 1년간 청년수당(월 3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예고했다”와 관련해 국민의당은 "최종 공약집에는 1년이 아니라 6개월로 반영됐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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