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1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7.04.10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4월7일자 7면 ‘해고·무급휴직으로 얼룩진 관광·유통 노동자’ 기사에서 제주항공 제주예약센터 30여명의 노동자는 퇴직위로금을 받고 퇴사한 사실이 없으므로 바로잡습니다. 제주항공은 서비스 품질개선 차원의 소재지 이동 문제를 검토하던 중 계획을 백지화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4월7일자 7면 ‘해고·무급휴직으로 얼룩진 관광·유통 노동자’ 기사에서 제주항공 제주예약센터 30여명의 노동자는 퇴직위로금을 받고 퇴사한 사실이 없으므로 바로잡습니다. 제주항공은 서비스 품질개선 차원의 소재지 이동 문제를 검토하던 중 계획을 백지화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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