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6 월 15:32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현장을 가다3 English
정치ㆍ경제정부
가상현실·지능형로봇 NCS 개발“급성장 유망 분야 인력양성에 보탬 될 것” 기대
김봉석  |  seok@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상현실·지능형로봇 같은 미래 유망 분야 인력양성에 쓰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새롭게 개발됐다.

고용노동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50개 NCS를 최근 개발했다”며 “NCS 홈페이지(ncs.go.kr)에 공개한 후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검증을 거쳐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개발한 NCS에는 고기능 무인기(드론)·심해저 해양플랜트,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26개 미래 유망 분야 직종이 포함돼 있다.

드론 NCS 개발에 참여한 김재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비행체 형상설계와 성능분석을 비롯한 소형무인기 국산화 관련 기술들을 NCS에 반영했다”며 “급성장하는 소형무인기 산업의 인력양성 수요를 뒷받침하게 될”이라고 기대했다.

전문가들은 세계 소형무인기 시장이 2014년 7조5천억원에서 2023년 13조5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0개 NCS 개발 과정에는 산업현장 전문가 175명·교육훈련 전문가 134명·자격전문가 35명이 참여했다. 신규 NCS가 고시되면 완성된 NCS는 모두 897개가 된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봉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미래부 "통신·케이블업체 도급기사 공사는 불법"
2
[대량해고 감수하며 노조 만들었는데] 특수고용직 자동차 판매노동자 노조 무력화 위기
3
[한국노총 26대 임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지상중계] "정권교체 적임자" 한목소리 … 9·15 노사정 합의 책임론 부각
4
대선 앞둔 올해 노동문제 화두는 정치 의제화·최저임금·비정규직·고용위기
5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또 백혈병으로 숨져
6
[한국노총 26대 임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혁신 목표는 같지만 진단과 처방은 '따로따로'
7
“동일업무 무기계약직에 수당 안 주면 차별”
8
[한국노총 26대 임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치열했던 양자 토론 … 후보들의 '말말말'
9
S&T중공업 정리해고 노사갈등 '악화일로'
10
"정부조직 개편, 사회적 합의기구 만들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