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6 월 15:32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현장을 가다3 English
정치ㆍ경제경제일반
올해 신규 상품부터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제한' 폐지기존 상품은 자율 결정 … 금감원 "카드산업 신뢰 제고"
양우람  |  against@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 출시되는 신용카드부터는 카드 이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9일 “카드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이 폐지되는 만큼 소비자의 포인트 사용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 중 5개사가 포인트 관련 비용을 절감할 목적으로 포인트 사용비율을 제한하고 있다. 자사 또는 계열사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때만 제한을 푸는 방식을 활용한다. 이로 인해 소비자의 포인트 사용이 까다로워 사용하지 못한 포인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영업관행 개선 TF를 가동해 카드사·여신협회 실무자들과 함께 정당한 포인트 사용을 저해하는 포인트 사용비율 제한 폐지를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출시되는 신규 카드상품부터 개인회원 표준약관에 소비자 포인트 사용을 제약하는 내용을 없애기로 했다. 기존 상품은 카드사와 제휴업체 간 계약관계를 감안해 폐지 여부를 카드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기존 카드상품의 경우 소비자가 포인트 사용비율을 제한받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카드업계에 건전한 포인트 마케팅 기조를 정착시켜 카드산업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우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미래부 "통신·케이블업체 도급기사 공사는 불법"
2
[대량해고 감수하며 노조 만들었는데] 특수고용직 자동차 판매노동자 노조 무력화 위기
3
[한국노총 26대 임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지상중계] "정권교체 적임자" 한목소리 … 9·15 노사정 합의 책임론 부각
4
대선 앞둔 올해 노동문제 화두는 정치 의제화·최저임금·비정규직·고용위기
5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또 백혈병으로 숨져
6
[한국노총 26대 임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혁신 목표는 같지만 진단과 처방은 '따로따로'
7
“동일업무 무기계약직에 수당 안 주면 차별”
8
[한국노총 26대 임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치열했던 양자 토론 … 후보들의 '말말말'
9
S&T중공업 정리해고 노사갈등 '악화일로'
10
"정부조직 개편, 사회적 합의기구 만들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