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23 화 08:03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종합 English
노동이슈노동조합
한국노총 "노동 3권 보장하는 정권 탄생 앞장서겠다"시무식 열고 "정권교체·사회 양극화 해소·조직 확대" 다짐
배혜정  |  bhj@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노총
한국노총이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회 양극화 해소와 조직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동만 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새해에는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통해 반노동 정책을 펼치는 정권을 저지하자"며 "한국노총이 중심이 돼 헌법 33조에 명시돼 있는 노동 3권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정권 탄생에 일조하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조직 확대에 매진해 달라"며 "1천만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노총이 선봉에 서자"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재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홍보를 통해 한국노총을 알리고, 노총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자"고 덧붙였다.

박대수 부위원장은 "새해에는 경제위기를 명분 삼아 노동개혁을 더욱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철저히 대비하자"고 말했다. 조민근 부위원장은 "한국노총의 주인은 여러분"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 한국노총을 잘 이끌어 달라"고 했고, 유영철 부위원장은 "항상 노동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노력하자"며 "정유년 새해를 계기로 한국노총이 재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혜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대통령이 당장 할 수 있는 노동정책 세 가지
2
노동부 “세스코 2015년 최저임금 위반”
3
인천공항 감전사고 “공사에 직접 고용됐다면 안 났을 사고”
4
현대중공업 '임금삭감' 노사갈등 올해도 되풀이
5
취임 13일 만에 연차휴가 낸 문재인 대통령
6
포스코 협력사, 임단협 중 난데없이 정리해고 통보
7
[연속기고-구의역 사고 1주기에 돌아본 한국 사회 ①] 구의역 사고 1년, 김군을 기억하며
8
씨티은행 노사, 이번엔 여성 노조간부 폭행 논란
9
민주노총의 사회적 총파업
10
노동법학자들 문재인 정부에 '노동정책 개선 속도전' 주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