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6 일 08:00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종합 English
정치ㆍ경제경제일반
들불처럼 확산되는 재벌·전경련 해체 요구이재명 성남시장 "정경유착 재벌 해체해야" … 재벌 총수들 "전경련 탈퇴"
배혜정  |  bhj@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재벌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애초부터 최순실 국정농단의 주범을 재벌로 규정한 노동·시민·사회단체는 물론이고 정치권에서도 재벌 해체와 전경련 해체 주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사태로 경제권력인 재벌과 정치권력 간 유착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재벌은 정권에 수백억원을 상납하면서 이권사업과 규제완화를, 노조탄압을, 심지어 국민 돈을 훔쳐 경영승계에 사용하도록 요구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친일독재 부패세력의 뿌리인 재벌체제를 해체하고 공정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벌 총수들을 구속하고 전경련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재벌 해체 주장은 전경련 해체 요구로 이어졌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을 막론하고 기업 총수들의 전경련 탈퇴 혹은 전경련 해체 의사를 물었다. 이재용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전경련을 탈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배혜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labor news] The employment and labor subcommittee fails to agree to the maximum weekly working hours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