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1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6.12.06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12월5일자 14면 <'하야하라' 배지 붙인 노동자 징계 위기> 기사와 관련해 이마트는 "직원들이 개인적인 공간에서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것은 존중하지만 근무시간 중 근무복을 통해 정치적 입장을 표시하는 것은 회사 전체의 입장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며 "(‘하야하라’고 적힌 배지를) 유니폼에서 떼어 줄 것을 요청한 것일 뿐 징계조치는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마트는 "당사는 관련한 징계위원회를 검토한 바도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하야하라’ 배지 붙인 노동자 징계 위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12월5일자 14면 <'하야하라' 배지 붙인 노동자 징계 위기> 기사와 관련해 이마트는 "직원들이 개인적인 공간에서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것은 존중하지만 근무시간 중 근무복을 통해 정치적 입장을 표시하는 것은 회사 전체의 입장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며 "(‘하야하라’고 적힌 배지를) 유니폼에서 떼어 줄 것을 요청한 것일 뿐 징계조치는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마트는 "당사는 관련한 징계위원회를 검토한 바도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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