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0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6.11.28 07:5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11월23일자 8면 ‘금융노조 차기 위원장 허권-김기철 맞대결’ 기사와 관련한 11월24일자 14면 ‘알립니다’(공지)에 대해 허권 후보(기호 1번)측은 “김기철 후보(기호 2번)측이 ‘김기철 후보로 단일화를 이뤘다’고 언급한 부분이 마치 허권 후보가 사퇴하고 타 후보로 단일화된 것처럼 독자들이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허권 후보와 김기철 후보는 각각 단일화 과정을 거쳐 후보로 선출됐고, 금융노조 임원선거에서 두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는 점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알립니다 금융노조 차기 위원장 '허권-김기철' 맞대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11월23일자 8면 ‘금융노조 차기 위원장 허권-김기철 맞대결’ 기사와 관련한 11월24일자 14면 ‘알립니다’(공지)에 대해 허권 후보(기호 1번)측은 “김기철 후보(기호 2번)측이 ‘김기철 후보로 단일화를 이뤘다’고 언급한 부분이 마치 허권 후보가 사퇴하고 타 후보로 단일화된 것처럼 독자들이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허권 후보와 김기철 후보는 각각 단일화 과정을 거쳐 후보로 선출됐고, 금융노조 임원선거에서 두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는 점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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