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19 바로잡습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바로잡습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6.11.25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11월23일자 2면 <'오방낭의 배신' 비정규직 차별개선 대통령 약속 어디로> 기사 중 2013년 2월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당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서 "우체국 비정규직 차별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당사자는 '비정규직 집배원'이 아니라 '정규직 집배원'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11월23일자 2면 <'오방낭의 배신' 비정규직 차별개선 대통령 약속 어디로> 기사 중 2013년 2월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당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서 "우체국 비정규직 차별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당사자는 '비정규직 집배원'이 아니라 '정규직 집배원'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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