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23일자 2면 <'오방낭의 배신' 비정규직 차별개선 대통령 약속 어디로> 기사 중 2013년 2월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당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서 "우체국 비정규직 차별을 개선해 달라"는 요구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당사자는 '비정규직 집배원'이 아니라 '정규직 집배원'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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