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 일 19:05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현장을 가다3 English
정치ㆍ경제산업동향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 내년 3월 출범 가시화서울지하철 3개 노조 찬반투표서 통합안 의결 … 서울시 통합공사 조례안 곧 제출
김학태  |  tae@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안이 노조 찬반투표를 통과했다. 내년 3월 통합공사 출범이 가시화됐다.

23일 서울메트로 노동자들로 구성된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노조,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자들이 가입한 서울도시철도노조에 따르면 조합원 과반수가 두 기관 통합에 찬성했다. 3개 노조는 통합안을 두고 19일부터 이날까지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노조는 각각 68.2%와 74.4%의 찬성률을, 서울도시철도노조는 81.4%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3개 노조는 올해 3월에도 두 기관 통합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했는데 서울지하철노조와 서울메트로노조 찬성률이 50% 이상 나오지 않아 부결된 바 있다. 두 기관 노사와 서울시가 참여하는 서울시 노사정협의체는 지난달부터 통합논의를 재개해 통합에 다시 합의했다. 이번에 노조 찬반투표까지 통과하면서 내년 3월 통합공사 출범 계획은 순풍을 타게 됐다. 서울시는 조만간 통합공사 조례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

통합 뒤 4년 동안은 지금처럼 두 공사 체계를 유지하고 적응기간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비용절감과 안전·서비스강화를 목적으로 2014년 말부터 두 지하철공사 통합을 추진해 왔다. 통합 과정에서 강제적인 인력감축은 하지 않되 향후 4년간 1천29명의 중복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절감한 비용은 안전투자 재원과 직원 처우개선에 사용한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학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labor news] Seoul city to run seven winter shelters for day labor markets at dawn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