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월14일자 5면 ‘알리안츠생명 성과향상 프로그램 결국 저성과자 해고 수순?’ 기사와 관련해 회사는 “성과향상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성과향상이 이뤄지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저성과자 전원 졸업'이 목적이라는 당초 설명은 내부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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