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1 화 15:00
매일노동뉴스
노동이슈 정치·경제 사회·복지·교육 기획연재 칼럼 피플·라이프 안전과 건강 노동사건 따라잡기 종합 English
노동이슈국제노동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노동의 미래 내다본다ILERA 서울 세계대회 준비위 두 번째 컬로퀴엄 개최
구은회  |  press79@labortoda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사관계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회장 김동원 고려대 경영대학장) 제18차 세계대회가 2018년 7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회준비위원회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제2회 컬로퀴엄을 개최했다.

1966년 설립된 ILERA는 46개국 노사관계학회가 가입한 노동·고용 분야 세계 최대 학술조직이다. ILERA 세계대회는 3년마다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열린다. 김동원 고려대 경영대학장이 지난해 9월 한국인 최초로 ILERA 17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18차 세계대회가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 서울대회에는 회원국뿐 아니라 50여개국 노동 관련 인사 1천5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원 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하는 ‘ILERA 2018 서울 세계대회 준비위원회’는 올해 5월에 이어 이날 두 번째 컬로퀴엄을 열고 서울대회에서 다뤄질 세부 주제를 논의했다. 서울대회 대주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고용 : 무엇을 할 것인가(Employment for a Sustainable Society : What is to be done?)’다. 이와 관련해 서울대회에서는 아시아사회포럼(SAF)·연구기관포럼·한일노무사포럼·노동조합포럼·노동의 미래(Future of Work)포럼이 스페셜 세션으로 진행된다.

노동의 미래포럼에 대해 발표한 김혜진 세종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기술진보가 고용·노사관계에 미칠 영향 △기술진보는 인간의 노동에 기회인가 위협인가 △기술진보가 불러올 미래에 대한 현 세대의 방향성을 세부 주제로 제시했다.

준비위는 대회 개최 전까지 1년에 두 번씩, 총 다섯 번의 컬로퀴엄을 열어 세계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구은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느닷없이 영업목표치 올려 성과급 깎은 외국계 IT기업
2
‘노동’과 ‘노동자’를 헌법상 용어로
3
세스코 “2억원 줄 테니 노조 그만두라”
4
유시영 유성기업 회장 '노조파괴 혐의' 법정구속
5
사회연대노동포럼 "문재인 지지" 공식화
6
SKB에 부는 도급기사 직접고용 바람
7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 “촛불대선 승리해 대한민국 최초의 친노동정부 수립하겠다”
8
KT노동인권센터 “KT업무지원단 산재 폭증"
9
[개별 성과계약 강요하는 부산교통공사] 일대일 면담서 “서명 안 하면 최저등급” 압박
10
조선소 노조들 '구조조정·수주절벽' 대응책 고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아이디등록 요청 | Subscribe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20 (서교동, 2층)  |  대표전화 : 02)364-6900  |  팩스 : 02)364-69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운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일간) 문화가00272   |  발행인 : 박성국  |  편집인 : 박운 | 1992년 7월18일 창립 1993년 5월18일 창간
Copyright 2011 매일노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