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3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6.08.04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8월3일자 2면 ‘[홈플러스 조직적 부당노동행위 확인] 노조 비방직원 빅마우스라 칭하고 우군화 작업까지’ 기사와 관련해 홈플러스는 3일 “일부 직원분들께 오해를 드린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회사는 중앙노동위원회 결정 이전에 전향적으로 직원분들의 복직을 적극 수용키로 했다”며 “현재는 복직하는 직원이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만한 합의를 마친 상황이고, 앞으로도 원만하게 회사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로하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관련기사 [홈플러스 조직적 부당노동행위 확인] 노조 비방직원 ‘빅마우스’라 칭하고 '우군화 작업'까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8월3일자 2면 ‘[홈플러스 조직적 부당노동행위 확인] 노조 비방직원 빅마우스라 칭하고 우군화 작업까지’ 기사와 관련해 홈플러스는 3일 “일부 직원분들께 오해를 드린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회사는 중앙노동위원회 결정 이전에 전향적으로 직원분들의 복직을 적극 수용키로 했다”며 “현재는 복직하는 직원이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원만한 합의를 마친 상황이고, 앞으로도 원만하게 회사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로하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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