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14일자 7면‘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교섭 회피하는 티브로드 사측’ 기사에서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티브로드지부가 13일 파업 결의대회를 연 곳은 태광그룹 본사 앞이 아니라 티브로드 본사 앞입니다. 또한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김재철이 아니라 김재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한편 노조는 지부가 지난달 한 차례가 아니라 두 차례 경고파업을 했다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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