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6월2일자 12면 'NH투자증권, 일반 영업점 실적부진자도 징계 추진?' 기사와 관련해 회사는 “단순한 실적부진이 아닌 장기간 불량한 직무수행 등을 사유로 징계가 내려진 것”이라며 “역량이 향상된 프런티어지점 직원들 가운데 일부는 5월 인사에서 일반 지점으로 발령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원 성과향상을 지원·보상하고 있기 때문에 메일발송을 일반해고와 연결시키는 것은 확대해석”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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