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29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6.06.03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6월2일자 12면 'NH투자증권, 일반 영업점 실적부진자도 징계 추진?' 기사와 관련해 회사는 “단순한 실적부진이 아닌 장기간 불량한 직무수행 등을 사유로 징계가 내려진 것”이라며 “역량이 향상된 프런티어지점 직원들 가운데 일부는 5월 인사에서 일반 지점으로 발령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원 성과향상을 지원·보상하고 있기 때문에 메일발송을 일반해고와 연결시키는 것은 확대해석”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6월2일자 12면 'NH투자증권, 일반 영업점 실적부진자도 징계 추진?' 기사와 관련해 회사는 “단순한 실적부진이 아닌 장기간 불량한 직무수행 등을 사유로 징계가 내려진 것”이라며 “역량이 향상된 프런티어지점 직원들 가운데 일부는 5월 인사에서 일반 지점으로 발령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원 성과향상을 지원·보상하고 있기 때문에 메일발송을 일반해고와 연결시키는 것은 확대해석”이라고 알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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