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5월3일자 11면 서울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4주년 간담회 기사에서 “서울시가 지난달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7곳의 정규직 전환자 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임금은 180만원으로 정규직 전환 뒤 임금이 82.9% 올랐다”를 “서울시가 지난달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7곳의 정규직 전환자 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임금은 180만원으로 정규직 전환 뒤 응답자 82.9%의 임금이 올랐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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