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28일자 2면 '남영전구 광주공장 집단 수은중독 1년-노동부도, 환경부도, 기업도 바뀌지 않았다' 기사와 관련해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7일 출입기자들에게 ㈜남영전구 수은누출 관련 현안 보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28일 기사에서 환경부가 '대기 중 수은 검출'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