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18일자 6면 '통합 서울지하철 공사 안전업무 직접고용 잠정합의' 기사와 관련해 노사정이 퇴직하는 중복인력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줄여 나가기로 합의한 인원은 3천~4천명이 아니라 5년간 1천여명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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