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월27일자 2면 '설날이 두려운 유통노동자들' 기사에서 이마트 캐셔들은 근무시간 중 휴게시간을 보장받고 있으며 탈의실 바닥에서 쉬는 경우는 캐셔가 아닌 일부 매장 판매직원 상황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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