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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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이 경찰의 캡사이신 물대포를 맞고 있다. 정기훈 기자
▲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이 경찰의 차벽 설치에 항의하며 차벽에 줄을 매달아 당기고 있다. 경찰은 캡사이신 물대포를 직접 겨냥해 쐈다. 정기훈 기자
▲ 캡사이신 물대포를 맞은 참가자가 괴로워하고 있다. 정기훈 기자
▲ 노동자대회를 마치고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하던 노동자들이 경찰 차벽에 가로막혀 있다.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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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수배 중인 한상균 위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정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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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에서 청와대를 향해 행진해 온 대학생, 시민들이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네거리에 세워진 경찰 차벽에 압류 스티커를 붙였다. 윤성희 기자
▲ 대학생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인근에서 '헬조선 뒤집는 청년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윤성희 기자
▲ 농민들이 14일 저녁 종로구청 네거리에서 정부 농업정책에 항의하는 상여를 메고 차벽 앞으로 나왔다가 물대포를 집중적으로 맞고 있다. 윤성희 기자
▲ 경찰이 14일 저녁 종로구청 네거리에서 경찰 차벽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향해 쏜 물대포에 농민 백남기(69)씨가 직접 맞아 쓰러졌다. 경찰은 쓰러진 백씨를 향해 20초 이상 물대포를 계속 발사했다. 윤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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