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시민·사회·여성·종교단체로 구성된 비정규공대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비정규노동의 엄격한 제한 △반복 계약된 비정규노동자의 정규직화 △비정규노동자의 기본권보장과 차별철폐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관계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의 완전한 적용을 요구하며 광화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