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4-25 알립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정·반론보도 알립니다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5.09.03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9월2일자 7면 '국방부 발주 건설공사 체불임금 발생' 기사와 관련해 시공사인 청광종합건설의 하청업체인 드림건설 관계자는 2일 “임금이 체불된 건설노동자는 노조 주장처럼 600여명이 아닌 2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드림건설은 또 “청광종합건설과의 공사계약이 해지된 시점은 7월 초”라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고 밝혔습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 9월2일자 7면 '국방부 발주 건설공사 체불임금 발생' 기사와 관련해 시공사인 청광종합건설의 하청업체인 드림건설 관계자는 2일 “임금이 체불된 건설노동자는 노조 주장처럼 600여명이 아닌 2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드림건설은 또 “청광종합건설과의 공사계약이 해지된 시점은 7월 초”라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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