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24-03-30 社告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건ㆍ사고 社告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15.08.17 08: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가 8월17일부터 <노변政담>이라는 제목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의 칼럼을 싣습니다. 칼럼은 1주일마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민변은 1988년 인권변호사들이 꾸린 한국 사회 최초의 민주화 관련 법조부문 운동단체입니다. 이전부터 활동했던 정의실현법조인회(정법회)와 청년변호사회(청변)가 힘을 합쳐 민변을 출범시켰습니다. 당시 53명이던 회원은 현재 1천여명으로 늘었는데요. 인권, 특히 노동권 부문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들은 화롯가에 둘러앉아 정겨운 얘기를 나누듯(爐邊情談) 차분한 시선으로 정국을 분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편집부 webmaster@labortoday.co.kr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본지가 8월17일부터 <노변政담>이라는 제목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회 소속 변호사들의 칼럼을 싣습니다. 칼럼은 1주일마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민변은 1988년 인권변호사들이 꾸린 한국 사회 최초의 민주화 관련 법조부문 운동단체입니다. 이전부터 활동했던 정의실현법조인회(정법회)와 청년변호사회(청변)가 힘을 합쳐 민변을 출범시켰습니다. 당시 53명이던 회원은 현재 1천여명으로 늘었는데요. 인권, 특히 노동권 부문에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들은 화롯가에 둘러앉아 정겨운 얘기를 나누듯(爐邊情談) 차분한 시선으로 정국을 분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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